NDC Replay

[HTML5] 이제는 혼자서도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는 시대
이대희
인디개발팀 태나
현재 스타트업 준비와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과거에는 아마추어 게임개발팀 S.G.P 및 태나를 통해 SRPG Parallel Tale ~파란마음~ 및 Family Tree를 출시한 아마추어 게임개발 경력 6년차
[HTML5]이제는 혼자서도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는 시대 2013년이 되면서 이제는 혼자서도 게임을 만들고 출시하는 모습을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본 세션에서는 유럽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HTML5를 이용한 게임개발툴인 Consturct2를 활용하여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성공의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Construct2의 큰 장점은 코딩 없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며, 이 매력은 여러분들의 아이디어 발상을 실시간으로 체크 할 수 있는 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30분(아무 문제가 없을 경우)만에 슈팅 게임을 만들어서 구글 플레이어에 업로드 하는 과정을 보여줄 것입니다. 1인 창업을 꿈꾸시는 학생 및 게임디자이너(기획)/그래퍼분 및 코딩 없이 무엇을 만들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재미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Consturct2 에서는 물리엔진(Physics)이 쉽게 적용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 오브젝트들이 실시간으로 물리의 영향을 받는 현상을 관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툴을 이용한 재미있는 게임들이 만들여져서 출시를 압두고 있는 게임들이 준비되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Windows8 플랫폼 출시까지 같이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 현재 출시되어진 Windows8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이 툴 하나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여러 플랫폼을 출시하고 싶으신 분, 코딩에 자신 없지만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으신 분, 창업을 준비하면서 소규모적으로 시작을 원하시는 분은 이번 세션에서 이러한 사례를 확인하셔서 도움이 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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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게임 크리에이터 이대희 라고 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께 이제는 혼자서도 게임을 만들고 출시할 시대를 보여 드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넥슨 관계자 분들이라든지 여기 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많은 개발자 분들 중에 혼자서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나 혼자서 게임을 만들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가 게임을 개발하던 모습 중에서 게임 개발 툴 중에 유럽에서 많이 성행하고 있는 construct2를 이 자리에서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Construct2 는 Scirra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회사 위치는 영국 런던에 있는 세 명의 개발자들이 게임 개발 툴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개발자들이 얼마나 베이스가 잘 되어있는지 알 수 있는 게 신규 베타 버전이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그 버전에서는 버그 픽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 개발하면서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을 베타버전으로 추가하면서 사람들이 게임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많이 해소 하는 도움을 주는 베타버전을 매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베타버전이 끝나는 시기는 4~5주 동안의 기간 동안 베타버전과 함께 릴리즈 버전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안정적인 게임 개발 툴을 지원하게 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다른 툴과 엔진도 많은데 왜 굳이 제가 이 자리에서 construct2를 소개하는지 의아해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유명한 CRYENGINE, UNREAR, UNITY, HAVOK 등 이런 유명한 엔진이 있는데 왜 굳이 이 자리에서 construct2를 소개하는 것일까요? 사실 construct2를 닮은 엔진 쪽 게임 개발 툴이 하나 있습니다. GameMaker라고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는, 한국에서는 유명해지고 있는 툴이기도 합니다. GameMaker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도, 인디게임 개발팀 같은 경우에도 GameMaker를 통해서 각종 어플리케이션 게임을 만드는 모습도 보이고 있고 강행[02:40]하신 분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고 하는 거 보면 GameMaker는 한국에서도 사용하는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GameMaker도 역시 다양한 플랫폼에 출시할 수 있고 또 사용하기 편한데 왜 굳이 저는 construct2를 소개하는지. 요즘 나온 애니메이션 중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탐구심이란 것은 억누를 수 없다고 하는데 construct2 역시도 처음에 대면했을 때 탐구심을 유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여러 분들 앞에서 게임 기획, 디자인 지망생이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게임 디자인 지망생이었고 항상 인디게임 개발을 하고 있었지만 그러다 보면 인디게임 개발 자체를 문서 작성에만 준수했습니다. ‘게임 디자이너니까 문서만 열심히 만들어야지.’ 문서만 제출하고 사람들이 그걸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는 그런 생각만 했습니다. 그래서 문서 작성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오피스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피스를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첫 판에 construct2 UI 적이라든지 UX 측면을 봤을 때 저의 첫 느낌은 ‘나도 사용할 수 있겠구나.’ 라는 간편한, 오피스와 닮았던 툴의 모습을 보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왼쪽에 속성 설정이라든지 오른쪽에 레이어. 그리고 오브젝트 설정 등. 게임 프리뷰 자체도 아주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게임은 슈팅 게임 중에 하나로써 이 툴을 배우시려면 이 과정을 볼 수 있는 것 중에 하나인데 [04:30] 되면 정말 쉽겠구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슈팅 게임 들을 코딩해야 하는, 스크립드 해야 하는 과정들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거의 모든 기능들이 아이콘을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혼자서 게임을 만들겠다면 좋은 엔진 사용하더라도 왼쪽처럼 스크립트를 많이 써야 하는 상황이 많이 오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오른쪽 같이 단순한 아이콘 몇 개 클릭으로 슈팅게임을 만들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construct2 역시도 Cross Platform을 지원하게 되는데 최근에 핫이슈 중에 하나가 Wii u로 Cross Platform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플랫폼, construct2도 윈도우8 쪽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지원하겠다는 것도 고려하고 있고 대회도 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iPhone, Android 등등도 계속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만든 게임을 한번에 다양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 자체가 construct2의 배려이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이 자리에서 많은 분들께 말씀 드릴 수 있는 거는 이런 한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게임 개발 툴을 사용하고 있고 게임 개발 툴을, 한국어도 된 매뉴얼도 없는 상태에서,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무모하게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레드불의 스트라토스처럼 그런 상황에서 제가 지금 서있는 것 같지 않나 라는 생각도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저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여러분 앞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들기 전에 인디게임이라는 것도 다양한 게임들이 있을 것이고 이 게임 툴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런 과정을 한번 생각해봐야 할 시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것이 만들어 지는지 총 네 가지 게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중에 construct2 자체에서 아케이드 존이 존재하고 그 아케이드 존에서 네 가지 top 10에 있는 게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중에 SUPER UNI LAND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을 한번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겠습니다. SUPER UNI LAND 게임 같은 경우는 슈퍼 마리오라는 게임을 생각해 보시면 ‘나도 슈퍼 마리오 같은 게임을 만들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 같은 경우도 쉽게 만드는 과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construct2 가 다른 인디게임들 다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는데 오히려 이 게임 개발 툴에서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든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게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AirScape 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아마 지하철에서 하게 된다면 멀미하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 하는 그런 게임 중에 하나기는 한데 이 게임이 top10 에 있는 이유는 화면이 돌아간다라는 것에 신비함, 그런 게임을 시도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만 회전하는 게임이 있는 게 아니고 이 게임 같은 경우도 회전하는 데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게임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construct2는 2D 게임 엔진입니다. 3D게임은 만들 수 없고 참고로 이 게임 같은 경우에는 벽을 회전으로 타고 넘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화면이 바뀌면서 미로를 복잡하게 하는, 나중에 스테이지가 점점 복잡하게 되어있고 이 아이콘 표시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미로에서 좀 더 빨리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이템 역시도 나중에는 한계에 다르는 그런 형태의 스테이지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디게임, 해외에 있는 게임 개발 툴을 소개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또 일본에서 이 게임 개발 툴을 사용하여서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Deadly Ascension 이라는 게임인데 이 게임을 보시면 외국인들이 이 게임을 하면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외국에서 일본 사람들은 게임 잘 만든다고 하는 얘기가 어떻게 생기는 건지 그런 기반 쪽의 얘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 게임 같은 경우는 유투브로 검색해보시면 외국인들이 플레이 하는 실제 화면들을 유튜브에 올려서 이 게임 몇 만점 올렸다 인증 같은 것을 스크린샷을 올리고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게임 중에 하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죽게 되면 “내가 죽었어!” 이러면서도 다시 해봐야지 하는 그런 상태의 게임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construct2가 윈도우8 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윈도우 8 어플리케이션 대회를 열 정도로 자체 대회를 열어서 1등하는 게임을 직접 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해주는 형태로 행사를 했었고 그 중에 1등한 게임입니다. Mortar Melon 이라는 게임인데 앵그리 버드처럼 수박을 각도로 바구니까지 넣어야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이 게임 같은 경우는 24가지 스테이지가 있고 퍼즐 형의 윈도우8에 지원된 게임입니다. 지금도 플레이가 가능하고 Mortar melon 검색해 보시면 게임을 플레이 해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있고 그런 게임들은 아래의 사이트 주소로 검색해보시면 지금도 플레이 할 수 있는, HTML5로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지금 게임플레이도 가능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게임 소개를 했고 그런 상태에서 슈팅 게임을 여러분들 앞에서 직접 만들 것입니다. 30분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그 시간 안에 여러분들 앞에서 슈팅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리면서 바로 출시하는 모습까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만드는 과정은 크레딧에 construct2 아이콘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는데요. 여기 지금 construct2통해서 크레딧을 하고 ludei라고 하는 클라우드 compling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안드로이드나 iOS 쪽으로 게임을 출시하고 싶으면 ludei를 통해서, [16:44]라고 있습니다. [16:47]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보시면 테스트 플러그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HTML5 게임들을 런치하기 위한 중간 과정인데 이것을 이용하셔서 런처를 할 수 있도록 이루어지게 됩니다. 지금부터 construct2를 통해서 간단한 슈팅게임 하나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처럼 왼쪽에는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속성, 프로젝트, 오브젝트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버전은 릴리즈 126버전을 사용하고 있고요. 지금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기 때문에 베타버전이 아닌 릴리즈버전을 설치한 상태입니다. 라이선스가 있는데 라이선스를 통해서 스탠다드 라이선스라든지 비즈니스 라이선스가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화면이 굉장히 4:3비율이라서 작게 나오는데 지금 가운데가 게임 프리뷰 맵이고 간단한 그래픽 리소스를 몇 가지가 가져와서 간단한 박스들로 이루어진 그래픽입니다. 백색화면에서 720에 1280이라는 레이아웃을 설정했는데 이 설정은 16:9비율의 설정으로 세로로 된 종 스크롤 슈팅게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단 메뉴에서 Install new object가 있습니다. Install new object에는 다양한 아이콘 형식으로 된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인데 여기서 게임의 배경이 될 수 있는 게임 캐릭터들 이런 거 설정하도록 sprite를 설정했습니다. sprite에는 color [18:47]든지 애니메이션 결정, 애니메이션 프레임 설정 등이 아래에 나와있으며 여기서 불러오기 하면 이렇게 제가 세 가지 미리 준비한 그래픽 리소스가 있는데 여기서 세모를 게임 캐릭터로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게임 캐릭터가 세모가 되는데 지금 제가 터치형식의 게임이기 때문에 64x64 사이즈면 터치하기 힘들 게 됩니다. 그래서 바로 즉시 사이즈를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128x128이 있고 이정도 크기면 터치하는데 무리 없을 정도의 캐릭터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단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제가 바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는데 웹 사이트[19:43]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상태에서 위에 적들이 나타나게 되고 저는 자동으로 미사일을 쏘는 형태의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그런 게임이고, 지금 화면이 전부 하얗기 때문에 바로 즉시 Event Sheets 에서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서 검은 화면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add the event 라고 있는데 add the event에서 시스템을 선택하시면 다양한 시스템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검게 만들어달라. 이런 식의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20:20]라는 게 있습니다. [20:23] of layout을 하면 시작하자마자 무엇을 할 거이냐 가 질문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add the action에서 시스템의 백그라운드 컬러를 0,0,0이면 블랙이 됩니다. 블랙이 되면 설정하고 테스트하고 확인하면 검은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 코딩을 한 게 아니고 단순히 몇 가지 아이콘을 클릭한 것만으로도 이렇게 바뀌게 됩니다. 그 다음 적을 생산해야 될 건데요. 아까처럼 sprite에서. 적은 파란색 박스로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파란색 박스를 64x64로 설정하면 화면에 나오게 되는 데요. 이걸 계속 생성하기 위해서는 미리 왼쪽에 빼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왼쪽에 빼 두면 아무래도 그래픽 리소스를 먹기 때문에 그래픽 리소스를 지우기 위해서는 시스템에서 [31:34]에서 sprite to 를 적을 distorting[21:45] 하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공간 사이즈를 [21:48]해야 되는데요. sprite에서 무색에 있는 하나의 배경 설정을 좌표 값을 보고 됩니다. 그러면 위에서 생성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몇 초마다 적을 나타낼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아래 쪽에 time이라고 있습니다. Time에 [22:22] 라는 게 있고 1.0은 1초를 말합니다. 즉 1초마다 적을 나타나게 하겠어. 하면 Event에서 1.0에서 System에, 그 다음 어떤 걸 생성할 것이냐. Create object 라는 걸 설치하게 되면 어떤 오브젝트를 설정할 것이냐에 대한 choice 가 선택합니다. 아까 파란색 박스를 설정하고 좌표 값이 있습니다. 좌표 값에서 간단한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random 해서 0~720이라고 설정하면 0에서 72까지 그 구간에 box를 생성하는 것을 1초마다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위에 생산이 되는 걸 볼 수 있는 데요. 이 상태에서 내려와야 하지마 내려오는 값을 설정 안 했기 때문에 안 내려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내려오는 값을 어떻게 설정하냐고 하면 왼쪽에 속성에서 behaviors 라고 있는데 여기서 +를 하면 여기서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하는 아이콘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bolt 라는 것이 있는데 bolt는 뭔가 쏜다. 라는 그런 속도를 설정할 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bolt를 주고 speed, gravity, 무게라든지 중력이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서 construct2는 물리엔진 같은 기법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speed를 얼마나 줄 거냐에 따라서 지금 [23:58]이니까 지금 444 속도가 지나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bolt 값은 기본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기 때문에 아래로 가기 위해서는 angle값. 각도를 조정하게 되는데 270이라는 각도를 주게 되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게 됩니다. 지금 올라가게 되는데, 이거는 나중에 값을 다시 바꿔서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여기서 미사일을 자동으로 쏘기 위해서는 미리 sprit에서 미사일을 만들게 됩니다. 미사일은 레드 박스 하나 만들어서 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시작할 때 마다 그래픽 리소스를 먹기 때문에 여기서 destroy로 지워주겠습니다. 이제 sprite에서 미사일을 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서… 제가 지금 긴장을 했는지 너무 작은 글씨들이 보이네요. 일단 생성되는 위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미사일을 쏴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시스템에서 이것도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데요. 아까처럼 [27:14]에서 0.1초라는 시간을 주겠습니다. 시간을 주고 use에서 spawn another object. 이게 같은 오브젝트 위치에서 뭔가 생산하겠다 라는 설정입니다. 오브젝트에서 빨간색 미사일이기 때문에 붉은색 sprite. 네 번째 것을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미사일 역시도 발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behaviors에서 bolt 값을 줄 것입니다. Bolt값을 주고 bolt는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상태이기 때문에 sprite에서 명령어로 set angle 이라고 있습니다. 각도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미사일이 어느 정도 앞으로 갈 것이냐에 대한 설정이 있습니다. Forward 라는 설정이 있는데 모든 걸 보시는 화면처럼 제가 지금 검색을 하고 있는데 검색창에서 move forward 가 있습니다. Move forward에서 1 값만 주더라도 앞으로 발사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멀리가게 하고 싶으면 35값을 주고 테스팅하면 이렇게 미사일이 쭉쭉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아까 캐릭터 만드시고, 미사일을 만드시면 계속 미사일 쭉 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미사일이 나가다 보면 위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위에서 계속 그래픽 리소스가 생성된 것을 지우지 않기 때문에 지울 수 있도록 박스를 하나 얹어 놓을 겁니다. 이 박스에서 sprite 세 번째 박스를 충돌하게 되면 지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29:00]라고 있습니다. 오브젝트에서 sprite 네 번째 박스를 선택하고 sprite 네 번째 박스를 destroy 하도록 하면 이 박스가 이 정도 내려온 상태에서, 보이는 화면에서 보게 되면, 지워지게 됩니다. 즉 이렇게 되면 그래픽 리소스가 계속 생성된 것에 대한 삭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메모리를 먹는 것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캐릭터 생성된 위치에서 화면 밖에 있어야 하므로 이렇게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적 캐릭터가 내려올 때는 만약에 못 잡게 되면 쌓이기 때문에 밑에도 박스를 설정해서 박스 역시도 삭제가 되도록 destroy 하도록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HTML5 게임 자체가 조그만 그래픽 리소스를 자꾸 생성하게 되면 나중에는 결국 어느 플랫폼을 지원하더라도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결국 게임을 만드시더라도 무거운 상태로 출시가 되면 게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렉 플레이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는 그런 상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미사일 나오고, 아까 안 됐던 캐릭터 조종을 다시 해서 충동하기 전에, 충동하면 스코어 점수까지 얻을 수 있는 그런 가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text 라는 박스를 만들 것입니다. Text 박스도 이렇게 만들어서 이 text 는 지우고 score 라고 명령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score 점수를 주기 위한 간단한 함수 같은 느낌인데 global variables 입니다. 여기서 명령어로 score 라고 하고 type number 에서 0이라고 주면 score 자체가 위에 올라오게 됩니다. 그럼 score의 현재 점수는 0이라는 숫자가 되겠고 이 상태에서 여러분이 적을 삭제하면 35점을 주겠다면 이 포인트가 계속 오르게 됩니다. 그 전에 적을 잡는다라는 것에 대한 설정은 충돌하면 [31:30]라는 설정으로 간단하게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시스템에서 충돌했기 때문에 충돌하였으면 점수를 어떻게 줄 거냐에 대해서는 시스템에서 added 2 가 생성이 됐습니다. 방금 global number 생성되면서 시스템에 새로 생성된 global local 이 나왔는데 added 2 를 하게 되면 score 에서 값을 얼마나 줄 거냐 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여기서 35를 주게 되면 35점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 text에서 score를 반영하게 되면 35점씩 계속 쌓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text 랑 score 랑은 연결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연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설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32:40] 이라고 있습니다. 이거는 계속 실시간 적으로 충동하면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인데 [32:50] 해서 score 에서 set text 를 하면 여기서 어떤 text 명령을 입력하냐에 따라서 화면에 표시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아까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score 를 주고 명령어로 score 라고 입력하면 화면에는… 여기 색깔이 [33:40] 이다 보니까 잘 안 나온 것 같습니다. 여기 조그맣게 표시가 되는데 크게 늘려서 잘 보일 수 있도록 바꾸겠습니다. 이렇게 숫자 표시가 되고 충돌이 일어나게 되면 점수가 쌓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까 마지막으로 박스만 내려올 수 있도록 바꾸기만 하면 이 게임은 드래곤 플라이트라는 게임을 생각해보시면 계속 적들이 내려오는 슈팅 게임을 비슷하게 만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아까 각도조절을 잘못해서 위로 올라간 것 같은데 다시 90을 주니까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고. 여기서 이제 아까 35점이 오르는데 적이 안 사라진 것은 sprite destroy 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한번 충돌하면 바로 삭제되면서 35점이라는 score 를 획득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고 적들이 1초마다 하나씩 생성되는 것을 아까처럼 행렬에서 드래곤 플라이트처럼 만들고 싶다 하면 랜덤으로 안 주고 특정 좌표 값을 준 다면 계속 적들이 일정 배열로 나와서 계속 적을 잡을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2개 생성하게 되면 랜덤으로 2개가 생성돼서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이렇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을 주게 되는데요. 컨트롤은 behaviors 에서 drag and drag 라고 있는데 drag and drag 만 주면 화면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화면에 나가지 않도록 bound to layout 을 설정하게 되면 화면에 나가지 않게 됩니다. 모든 걸 간단한 아이콘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게임의 매력이고 이렇게 슈팅 게임 간단하게 만들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게 됐습니다. 슈팅 게임은 이렇게 만들어서 지금 현재 출시하는 방법은 export project 가 있습니다. 아까 화면에 보여드린 cross platform 관련 된 것인데 여기서 코쿤 제이스[36:48]로 런처하게 되면 루디라는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cloud complete 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알집 상태로 만들어서 업로드 하시면 거기서 5분정도 있다가 메일로 날라오게 됩니다. 메일로 ap cab 파일 같은 게 날라와서 안드로이드에 개발자 아이디로 업로드 하시게 되면 3시간 뒤에 출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서 NDC13 SG 라는 이름으로 Play store에서 검색해 보시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업로드 한 상태입니다. 검색해보시고 한번 해 보시면 ‘방금 만든 걸로 금방 게임을 출시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을 혼자서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 되었기 때문에 만든 것을 소개해드리고자 간단한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프로젝트, 제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는 게 3개정도 되는데, 이 3~$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는 이유는 아마 construct2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Construct2를 만들 수 있는 공간, 카페 같은 것은 개설 된 상태이고 여기서 제가 만든 것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빠르게 아이디어 구상을 해서 실현시키고 싶다 하면 이 툴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으시고, 전 세계적으로 현재 사용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construct2 만드는 법을 검색해보시면 브라질이라든지 아랍어로 ‘이 툴을 내가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 사용하지 않겠냐’ 이런 식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나라만의 매뉴얼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런 과정이 가능했던 이유는 아무래도 영국에서 만들고 계신 분들께서 안정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과 특정 장르만 치우쳐있던 옛날 게임 개발 툴이 아닌 장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자체가 construct2를 사용하기에 편하지 않겠나. 그래서 많은 세계인들이 사용하지 않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발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자)_혹시 construct2를 사용해서 만든 게임중에 저희가 알고 있을 만한 유명한 게임이나 실제로 상용화돼서 어느 정도 다운로드 숫자가 쌓인 게임 같은 실례가 있는 건가요?
(발표자)_현재 construct2가 나온 지가 클래스 버전은 오래됐지만 2로 나온 것은 약 1년 반에서 2년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작년부터 많은 분들이 알기 시작한 단계이기 때문에 개발하고 있는 것만 알고 있고 그걸 출시한다는 얘기는 아무래도 올해 중, 후반쯤 되면 유명한 게임들이 나와서 세계적으로 많이 보급화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듭니다. 
(질문자)_그리고 지금 Unity 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램 라이선스를 따로 구매를 해야 하는데 construct2같은 경우에는 발매라든가 개발 사항에 있어서 추가적인 비용 지불 같은 것은 전혀 없는?
(발표자)_construct2 같은 경우는 스탠다드 버전이 있는 데, 스탠다드 버전 같은 경우는 봄 세일이라서 40% 할인 해서 39$ 정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10만원 정도만 투자하시게 되면 construct2에 대한 비즈니스 라이선스까지 구입할 수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라이선스나 스탠다드 버전의 차이는 자기 순 수익의 500$이상입니다. 그래서 500$ 넘으시면 비즈니스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렇게 까지 가는 분들이 아직까지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스탠다드 버전 구매하셔서 하시면 제한 사항이 event sheet에 제한이 많습니다. 그래서 프리 라이선스 상태에서는 event sheet 이외에는 특별히 문제되는 사항이 없기 때문에 스탠다드 버전을 프리로 한번 사용해보시고 괜찮다 싶으시면 그때 스탠다드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셔서 좀더 많은 event sheet를 넣어서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자2)_……
(발표자)_네. 아까 루디라는 곳에서 compile해서 저한테 메일로 날라오게 됩니다. 자동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프로그래밍해서 주는 게 아니고 서버에서 자동적으로 업로드 하는 순간 compile하면서 저한테 다시 메일로 오기 때문에 그쪽 문제사항이 없고, 루디에서도 컴파일 하는 라이선스에 대한 문제가 있는데 그 라이선스가 올해까지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만드시게 되시면 현재는 큰 돈이 들지 않는 상태에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질문자3)_오직 하나의 툴로만 다 만드신 건가요?
(발표자)_네. 그렇습니다.
(질문자3)_아무것도 애드온 안 붙이고 다른 툴도 사용 안 하셨나요?
(발표자)_좀더 자신이 타일 형식의 게임을 만들고 싶으시면 타일 애드온 따로 외국 사이트를 통해서 설치하시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I 같은 경우도 추가적으로 따로 설치할 수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설치하시게 되면 다양한 타일이라든지 다양한 서비스 같은 것도 지원할 때 API 설치하신 다음에 바로, 그 부분은 스크립트가 필요하긴 합니다. 그 부분은 좀더 하고 싶으시다면 프로그래머분과 작업하셔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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